KT, AI 반도체 공략 "국가 미래 먹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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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2-07-0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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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전문기업 리벨리온에 300억원을 투자했다. 외산이 80%를 점유한 AI 반도체 시장에서 국산 기술과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 국가 미래 먹거리 발굴에 기여하겠다는 구현모 대표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
KT는 국내 기술을 기반으로 AI 응용서비스부터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소프트웨어(SW)·하드웨어(HW)까지 AI '풀스택'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기로 했다. 구현모 KT 대표는 6일 “AI 반도체는 대한민국의 차세대 먹거리가 될 수 있는 핵심 영역이 될 것”이라면서 “어려운 투자 환경에서도 우수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KT는 온라인 기자설명회를 통해 투자 배경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리벨리온은 주문형 반도체(ASIC) 설계 경쟁력을 기반으로 금융에 특화한 AI 반도체를 개발, KT를 포함해 1000억원에 가까운 투자를 유치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는 기업이다. 투자 금액은 AI 기술개발에 투입될 예정으로, KT는 상당한 수준의 지분을 확보할 예정이지만 정확한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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